센터 소식
장기요양 등급, 인정점수가 갈리는 지점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은 점수만이 아니라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로 나뉩니다.
박민정 상담 사회복지사
2026.08.07 · 조회 158
장기요양 등급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정조사 점수로 결정됩니다. 센터가 등급을 매기거나 올려 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조사가 무엇을 보는지 알고 준비하시면, 실제 필요한 도움이 점수에 반영되기 쉽습니다.
1·2등급은 종일 돌봄에 가깝고, 3·4등급은 하루 중 몇 차례 손길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은 신체 기능보다 인지·치매 관련 도움이 큰 경우입니다. 같은 ‘화장실’이라도 혼자 가는지, 동행이 필요한지, 이후 뒷정리가 필요한지에 따라 점수가 달라집니다.
보호자께서 조사원에게 “아프십니다”만 말씀하시면 하루의 구체적 장면이 빠질 수 있습니다. 아침 기상부터 밤 취침까지 식사, 복약, 화장실, 이동, 외출을 시간 순으로 적어 두시면 조사 자리에 가져가시기 좋습니다.
등급이 나온 뒤에야 기관을 찾으시면 공백이 생깁니다. 신청 전부터 이 센터와 상담해 두시면, 통보 후 방문요양 계약을 바로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동행이 필요하시면 02-2651-9119로 일정을 맞춰 주십시오.